« 나는 북한 김씨 일가의 노예였다 » 8번의 강제북송과 9번의 탈북, ‘나는 어떻게 TV 스타 이순실이 되었나’

« I was Slave for Kim’s Family in North Korea » Escaped North Korea 9 times, ‘How I became TV star in South Korea’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중국의 북한자매들


양연희 기자, 강동완 동아대 교수 2021년 5월 15일
엄마의 엄마 : 중국 현지에서 만난 탈북여성의 삶과 인권
강동완 저

어미로 살아가는 그 삶속에서 그리운 엄마를 떠올렸다.

누군가의 딸이자 또 누군가의 엄마여야 했다.
엄마에게 가는 길은 가깝고도 멀었다. 통일은 엄마다.
압록강 얼음이 녹는 그 해 봄이면 다시 고향에 갈 수 있을까?
이 책은 현재 중국에 거주하는 탈북여성 100명을 현지에서 직접 인터뷰하여 그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고향을 찾아가는 길의 이정표였을까? 그녀들을 만나러 가는 밤하늘에 북극성 하나가 환히 길을 밝혀 주었다. 그녀들이 두고 온 고향집 앞마당에도 저 환한 불빛은 비치리라. 북한을 떠나 중국에서 살고 있는 이른바 중국거주 탈북여성… 떠났다는 표현은 어쩌면 그녀들에게는 사치스러운 말이었다.
‘중국 가서 몇 달 만 일하고 돈 벌어서 금방 돌아올 수 있다’는 달콤한 유혹에‘엄마 갔다 올게’라는 인사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떠난 길이었다. 먹을 게 없어 사흘 밤낮 배곯는 딸아이를 위해 인차(금방) 갔다 오겠다며 나선 걸음이었다. 분명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 길로 수 십여년의 세월이 눈물에 사무쳤다. 잠시 다녀온다던 그 길은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통한의 길이 되었다. 조선말을 잊지 않으려 홀로 입술로 되뇌던 말들… 하지만 이제 엄마라는 말조차 꺼내기 어색해졌다.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땅에서 엄마라는 단어는 더 이상 부를 수 없는 추억속 단어에 불과했다. 두고 온 엄마, 남겨진 자녀들…

1부 수령님 은혜로 행복(?!) 넘치는 북한 여성들의 일상


초근접 촬영! 북한의 민낯이 드러났다. (양연희 기자 2021년 3월 20일)

2부 ‘세상에 부럼없어라~’ 북한의 아이들


초근접 촬영! 북한의 민낯이 드러났다. (양연희 기자 2021년 3월 20일)

3부 이재명 기본주택의 원조 북한 무상주택


초근접 촬영! 북한의 민낯이 드러났다. (양연희 기자 2021년 3월 21일)

4부 북한의 일상생활


초근접 촬영! 북한의 민낯이 드러났다. (양연희 기자 2021년 3월 21일)

출처 : 펜앤드마이크

RFA (Radio Free Asia) 자유아시아방송 | 한글판

RFA (Radio Free Asia) 자유아시아방송 | 영문판

RFA 안찬일 박사의 주간진단

관련 뉴스


중국 단동 평양고려식당 문란행위로 폐쇄 위기 | RFA

“북한 주부 황해도 이주는 강제노동 위한 것” | RFA

성병 만연으로 북 보건당국 비상 | RFA

성노예: ‘탈북 여성들, 중국서 비참한 생활…. 10살 어린이까지 성매매 동원’ | BBC Korea

성노예: 중국 내 탈북 여성 성매매 규모 연간 1억 달러 넘어 | BBC Korea

북한 인권영화 ‘사랑의 선물’ 국제사회 호응 | V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