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지난 14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방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왕 부장의 방한은 미중 대결 구도 속에서 한중 관계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북한은 한미 압박을 위해, 중국은 미중 대결 속 한국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리고 미국은 대중국 공동 전선 구축을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각 나라들의 첨예한 이해관계가 작동되고 있는 한반도!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정치학 박사이자 중국 정치 전문가 이지용 계명대학교 교수를 만나 관련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중국이 아프간을 노리는 이유…전문가 “‘팍스 시니카’ 를 위한 포석” | NTD Korea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임시정부를 수립한 다음 날인 8일.
아프가니스탄을 둘러싼 6개국 외교 수장들이 화상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아프가니스탄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주변 국가들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아프가니스탄에 2억 위안, 우리 돈으로 360억 원의 식량과 원동 물자, 의약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왜 아프가니스탄을 돕는 걸까요?


정치학 박사이자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 정재흥 연구위원을 만나 관련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