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점은 뉴 코민테른의 부활로 그 주제와 세부 의제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왜 중국공산당에게 일방적으로 끌려다녔는지, 친중파 문재인과 민주당이 대놓고 중국몽, 일대일로를 진행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 동안 친중파 민주당이 실패한 정책(부동산, 탈원전, 일자리)들이 얼마나 중국 공산당과 비슷한 방향으로 흘러갔는지,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잘못된 이념과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한국의 문명과 삶의 가치를 파괴하고, 공산당의 가치와 중국 특색 사회주의를 쫓아가면서 생기는 엄청난 부작용들은 앞으로 전 국민들 특히 젊은 세대인 102030세대가 감내하고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대표적인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 출신 조국, 추미애, 은수미
2017년 친중 추미애가 참석한 중국 공산당과 세계 정당 고위급 대화(對話) 세부 의제들…
이번 중국 공산당과 세계 정당 고위급 대화에서 각국 정당 대표들은 ‘인류 운명 공동체 건설과 아름다운 세계 공동 건설: 정당의 책임’을 대주제로 아래와 같은 세부 의제를 삼고 대화와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中国共产党与世界政党领导人峰会
CPC AND WORLD POLITICAL PARTIES SUMMIT
#시진핑(習近平) 신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
#신시대 중국
#혁신 세계와 중국 공헌
#정당 건설 강화
#아름다운 국가 건설
#일대일로(一帶一路) 공동건설
#인류 운명 공동체 건설
대회 공식 명칭은 ‘중국 공산당과 세계 정당 고위급 대화(對話) 회’다. 2017년 10월에 있었던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 대표 대회(당대회)의 성과와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가 크게 선전됐고, 16개 조항으로 된 ‘베이징(北京) 제안’도 발표됐다.
한국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했다. 추 대표는 2017년 12월 3일 2차 전체회의에서 기조 연설에도 참여하는 등 귀빈 대우를 받았다. 중국 중앙방송(CCTV)은 2차 회의 다음 날 ‘세계 정당의 눈에 비친 중국 공산당’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추 대표 발언을 사진과 함께 따로 소개하기도 했다.
중국 공산당과 세계 정당간 고위급 대화 기조연설 2017.12.03 11:17
출처: 추미애 공식 블로그 https://m.blog.naver.com/choovision/221154171784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추미애, 중국 공산당과 세계 정당간 고위급 대화 기조연설
– 날짜 : 2017. 12. 03. (일)
– 장소 : 북경 조어대

중국공산당 시진핑 총서기님, 양제츠 국무위원님 그리고 세계 120여 개국에서 오신 정당 지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한민국 집권당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입니다.
저는 세계 정당대표들과 이번 ‘세계 정당 고위급 회의’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가 새롭게 진입하고 있는 새로운 시대의 사명과 정당의 역할에 대해 많은 생각과 다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직면한 ‘신시대’는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와 사회, 문화와 생태, 환경에 이르기까지 인류공동운명체가 헤쳐 나아가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不忘初心, 牢記使命
(불망초심, 뇌기사명)
이번 ‘대회’가 이 자리에 참여하신 전 세계 정당 지도자들로 하여금 ‘지켜야 할 초심’과 ‘기억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훌륭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집권당 대표로서 정당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고민해왔고, 끊임없는 실천과 혁신으로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1등 정당을 만들어 왔다고 자부합니다.
지난 1년, 우리 대한민국의 시민들은 전 세계가 깜짝 놀란 ‘촛불혁명’으로 민의에 어긋난 길을 걸었던 정권을 탄핵하고, 문재인정부를 탄생시켜, 依法治國의 典範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과정은 ‘평화’였고, ‘법치’였으며, ‘시대와 역사에 대한 강렬한 사명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힘의 원천은 바로 집단지성을 발휘해준 평범한 시민들이었습니다.
저는 우리 시민들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정당은 민심의 바다 위에 떠 있는 배와 같습니다.
그렇기에 정당은 한 줌 권력에 안주해서는 안 되며, 끊임없이 혁신하고 발전하며 시민과 함께 가야 할 것입니다.

저는 중국공산당의 최고지도자이자, ‘신시대의 설계사’인 시진핑 총서기께서 주창하신 ‘두 개의 100년’과 ‘중국의 꿈’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의 더불어민주당도 올해로 창당 62년을 맞이했고 2055년에 창당100년을 맞이합니다.
‘정당의 100년’은 오로지 국민과 국가를 위한 100년, 시대적 사명을 기억하는 100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는 많은 시대적 과제들이 놓여 있습니다.
한 정당의 힘, 혹은 한 나라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시대는 사상의 어머니”라는 시진핑 주석의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사명과 실천 없는 사상은 무의미할 것입니다.
저는 ‘정당 간의 연대와 협력으로 시대의 도전에 맞서 인류공동체의 미래와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강한 희망을 여러분들을 통해 갖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정당지도자 여러분!
한국 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는 ‘함께’라는 뜻입니다.
더불어민주당부터 세계 정당 지도자 여러분과 함께, 인류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양극화와 불평등, 환경오염과 생태파괴,전쟁과 테러 등 우리 시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모든 것과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자위를 이유로 다른 나라의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는 용납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당은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의 안정, 세계 시민의 안녕을 위해 모범 정당으로서 역할을 다해 갈 것입니다.
아울러, 한반도 비핵화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세계 정당 지도자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을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오늘 다시, 여러분과 함께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며 저의 가슴에 ‘초심’을 새기고자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