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영업자 양희경 씨: « 월세가 밀려서 명도소송을 당하게 되고 직원들은 하나하나 내보내야 되고 제가 사는 것이 사는 게 아닌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벼랑 끝에 온 상태에서 뭐든 해야겠다는.. 제가 죽을 마음도 있었어요. 정말 죽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죽고 나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으니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자 하고 삭발을 했습니다. »
이날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정부에 코로나에 따른 피해를 보상해 줄 것과 영업 정상화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