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붕괴의 조건과 중국붕괴의 가능성: 공산체제의 경직성과 총요소 생산성 | 박훈탁, 대한정치학회보 27집 1호, 2019

이 연구는 중국이 다가오는 혹독한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성장을 제개할지 여부를 소련붕괴의 조건을 사용해서 타진한다. 소련경제가 1940~60년대에 성장하다가 1970년대에 성장률이 줄고 1980년대 말에 붕괴한 것은 체제의 경직성으로 인해 자본수익이 감소했고 총요소 생산성(Tatal Factor Productivity)이 마이너스영역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자본과 노동의 투입은 무한정 늘릴 수 없기 때문에,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총요소생산성 향상은 필수불가결하다. 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했고 자본주의경제를 도입했으나 … Lire la suite de 소련붕괴의 조건과 중국붕괴의 가능성: 공산체제의 경직성과 총요소 생산성 | 박훈탁, 대한정치학회보 27집 1호, 2019